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악마사냥꾼(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복수 (문단 편집) === 어둠땅 === 주요 변경점은 다음과 같다. * 지옥 황폐가 일반 스킬로 변경되고, 악마성 특성 적용 시 탈태 업타임도 증가시킨다. * 최후의 수단과 공허의 절단기를 동시에 찍을 수 있게 되는 등 생존력이 다소 상승했다. * 사용하는 자원이 고통에서 격노로 바뀌었다. 다만 기존 자원 메커니즘과 차이는 없다. --그냥 색깔만 통일됐다-- 어둠땅 베타에서 [[키리안]] 성약단 스킬인 하늘의 칙령과 인장의 쿨을 감소시켜주는 전설 능력의 조합으로, 압도적인 딜량을 보여주며 쐐기 1티어 탱커로 급부상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않아 인장 쿨감 전설이 8초 > 2초로 너프가 되었고, 키리안 도관 자체도 너프를 먹으면서 본섭에선 베타만큼의 압도적인 딜량을 보여주진 못했다. 본섭에서는 하늘의 칙령을 노리고 키리안을 채택하는 악탱이 많았다. 하지만 직관적이고 쓰기쉬운 방어기재와 뛰어난 드리블 능력으로 여전히 쐐기에서 1티어급 탱커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시즌 1에선 쐐기 초고단에서 대부분의 팀이 악탱을 기용할 만큼 성능이 뛰어난 강캐였다. [[나스리아 성채]] 레이드에서도 처참히 약해진 파멸 악사를 대신해서 마법 데미지 증가 5% 시너지를 위해서 자주 채용한다. 어둠땅 말기에도 무난하다. 4티어 효과로 지옥황폐와 제물을 돌리며 빅풀 안정성이 증가하고 성약전설으로 유연성 추가 확보가 쉬워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